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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지 있어요?” 일본 여성 질문에 점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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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고티비 ‘구라래쇼’ 캡처

“쟈지(ジャージー) 있어요?”

디지털 콘텐츠 제작소 ‘딩고티비’(dinggoTV)가 15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한 ‘구라래쇼’의 1회 영상이다.

‘구라래쇼’는 어느새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는 일본어 공부를 모토로 딩고티비에서 시도하는 어학 예능 프로그램.




공개된 영상에서 옷 가게를 찾은 일본 여성은 점원에게 무턱대고 “쟈지 있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점원들은 매우 당황하지만 일본 여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핑크 쟈지 보여주세요”라며 재차 부탁할 뿐이다. 한참을 고민하던 한 점원은 알몸 남녀가 그려져 있는 셔츠를 들고 와 보여주기도.

자료 화면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쟈지’를 ‘바지’라 추측했고, 김구라는 “판사나 심판을 의미하는 ‘judge’를 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일본인 출신 가수 강남은 “‘쟈지’(ジャージー)는 트레이닝 웨어”라면서 “삼선으로 유명한 브랜드 있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즉 ‘쟈지’는 운동복을 뜻하는 ‘저지’(jersey)의 일본식 발음인 셈. 강남은 ‘쟈’와 ‘지’ 사이를 길게 발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라래쇼’는 ‘UV 신드롬’ ‘유세윤의 아트비디오’ ‘음담패설’과 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가 지난해 CJ E&M을 퇴사한 유치콕(유일한) PD와 정혜진, 김봄이 연출을 맡았으며, 정다운, 심화나, 차윤석이 작가로 참여했다.

영상=dinggo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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