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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에밀리 블런트 주연 ‘헌츠맨: 윈터스 워’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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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츠맨: 윈터스 워’ 에밀리 블런트(’아이스 퀸’ 역)
▲ ‘헌츠맨: 윈터스 워’ 샤를리즈 테론(’이블 퀸’ 역)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에밀리 블런트가 판타지 블록버스터 ‘헌츠맨: 윈터스 워’를 통해 악의 대결을 펼치는 자매로 돌아왔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두 여왕의 대결과 얼어붙은 세상을 구하려는 헌츠맨들의 운명적인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샤를리즈 테론과 에밀리 블런트가 세상을 지배하는 여왕 ‘이블 퀸’과 ‘아이스 퀸’ 자매 역을 맡았다.

먼저 샤를리즈 테론이 맡은 ‘이블 퀸’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동생 ‘아이스 퀸’의 아이를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잔혹한 인물로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에밀리 블런트가 맡은 ‘아이스 퀸’은 하나뿐인 딸을 잃고 강력한 힘을 얻은 뒤 세상을 얼어붙게 만든 냉혹한 북쪽의 지배자다.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절대 권력을 차지하고자 폭발적인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샤를리즈 테론과 에밀리 블런트가 절대악인 ‘이블 퀸’과 ‘아이스 퀸’ 자매로 변신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토르’와 ‘어벤져스’ 시리즈로 우리에게 친숙한 크리스 헴스워스가 ‘헌츠맨’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4월 13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UPI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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