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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올해의 컬러’로 미뤄본 ‘홈 인테리어 2016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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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톤 선정 ‘2016 올해의 컬러’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최근 셀프 인테리어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봄이 다가오면서 ‘홈 인테리어 2016컬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컬러 표준을 제시하는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은 지난해 말 2016년 올해의 컬러로 ‘로즈 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를 선정했다.

팬톤에 따르면, 2016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는 심리적인 안정과 웰빙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안락함을 주는 색상이다.



로즈쿼츠(Rose Quartz)는 설득력 있고 상냥한 톤으로써 동정심과 평정의 느낌을 전달하고, 세레니티(Serenity)는 머리 위에 넓게 펼쳐진 푸른 하늘이 주는 고요함, 화창함, 청명, 침착을 의미해 기분전환과 휴식의 느낌을 전달한다는 게 팬톤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는 기존 분홍색와 파란색이 지닌 남녀라는 이분법적인 고정관념을 허무는 융합과 조화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로체스터 매체 데모크랫 앤 크로니클(Rochester Democrat and Chronicle)은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를 커텐이나, 부엌 의자, 선반, 융단 등 홈 인테리어에 적용해 볼 것을 제안하기도.

한편 팬톤은 매년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기 위해 ‘뉴욕 패션 위크’와 엔터테인먼트, 영화, 아트 컬렉션 등 각종 산업군의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영상=Panton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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