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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줄리아 로버츠 주연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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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 줄리아 로버츠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줄리아 로버츠가 영화 ‘시크릿 인 데어 아이즈’에 함께 출연했다.

LA 지방 검찰청에서 한 팀으로 근무하던 FBI 요원 레이(치웨텔 에지오포)와 경찰 제스(줄리아 로버츠)가 있다. 어느 날 인근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함께 현장에 투입된 그들 앞에 제스의 딸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강력계 차장검사 클레어(니콜 키드먼)의 합류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는 데 성공하지만, 상부의 압박에 의해 무혐의로 풀려난다. 이후 용의자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결국 사건은 미제로 종결된다.

13년 후, 레이의 끈질긴 추적 끝에 범인의 단서를 찾는다. LA로 돌아온 그는 제스와 클레어에게 재수사를 제안한다. 하지만, 다시 수사가 진행될수록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니콜 키드먼은 13년 전 미제사건을 수사하는 데 중요한 키를 쥔 강력계 검사 ‘클레어’ 역을 맡았다. 줄리아 로버츠는 딸을 살해한 범인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경찰 ‘제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줄리아 로버츠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니콜 키드먼은 “이렇게 강렬한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시나리오는 흔치 않다.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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