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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 아들 스티븐 말리, 하하&스컬 신곡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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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의 전설’인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가 국내 레게 그룹 ‘스컬&하하’의 신곡에 참여했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스컬&하하가 국내외 여러 뮤지션과 협업하는 ‘위드’(With)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레게 뮤지션 스티븐 말리와 신곡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를 함께 작업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티븐 말리는 ‘러브 인사이드’ 작업에서 가창뿐 아니라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또 ‘강남스타일’의 작곡가 유건형이 작곡과 편곡을 맡아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밥 말리의 둘째 아들인 스티븐 말리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레게 앨범을 여러 차례 수상하며 아버지의 명성을 이어받았다.

▲ ‘러브 인사이드’ 티저 영상 캡처
소속사 관계자는 “스티븐 말리가 최고의 음악을 고집하며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에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곡의 데모 버전을 듣고는 흔쾌히 수락했다”며 “바쁜 스케줄에도 직접 뮤직비디오 촬영에 응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소속사는 오는 29일 공개될 ‘러브 인사이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짧은 영상에는 스티븐 말리의 모습과 특유의 솔(Soul) 가득한 목소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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