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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 차이로 교통사고 피한 자전거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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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rs Clips, 유튜브 캡처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남성이 가까스로 차량과의 충돌을 피해 화제다.

4일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미국 시애틀 지역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한적한 주택가 도로변을 비춘다. 이어 화면 우측에서 자전거를 탄 남성이 빠른 속도로 교차로에 진입한다. 이때, 문제가 발생한다. 자전거를 탄 남성이 교차로에 진입하는 순간, 도로를 달리던 차량 역시 교차로에 진입한 것.


차량과 자전거가 충돌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자전거를 탄 남성이 급하게 제동을 건다. 순식간에 자전거가 바닥에 쓰러지자, 승용차가 그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그야말로 종이 한 장 차이로 사고를 피하는 아찔한 광경이 펼쳐진다.

사고 목격자이자 해당 영상을 제공한 ‘Susan Pierce’는 “자전거를 탄 남성은 심각한 멍이 들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 같았다. 억세게 운이 좋았다”며 안도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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