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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3중 추돌사고, 네티즌 “손 놓고 운전하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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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가 롤스로이스를 몰다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아슬아슬하게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이번 사고도 그의 아찔한 운전 실력 때문에 발생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4 7월 유튜브에 허경영 롤스로이스 운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 전 총재가 운전대에서 두 손을 놓은 채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고, 가속하며 차선을 변경하는 등 아찔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허 전 총재는 당시 동승자에게차선 변경을 자유자재로 안 보고 해야 돼. 내가 원하는 대로 차가 가주는 거야라며 자신의 운전실력을 자랑하는 듯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허 전 총재는 이달 19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 구리 방향 원효대교와 한강대교 사이에서 볼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볼보 SUV 앞의 벤츠까지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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