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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상] 혹등고래 초근접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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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주 캐치캔의 한 선착장에서 포착된 혹등고래 영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지역 매체 KHOU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와이 윌리엄스라는 이름의 남성이 우연히 혹등고래를 목격했다. 그는 혹등고래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잔잔한 바다에 많은 기포가 발생하더니 작은 물고기가 튀어 오른다. 이어 혹등고래가 커다란 입을 벌리며 불쑥 모습을 드러낸다.


윌리엄스는 “눈앞에서 고래가 입을 벌렸다. 처음 본 대단한 광경이었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독특한 방식으로 사냥한다. 공기방울을 만들어 먹이를 가둬 먹는 것인데, 이를 버블네팅(Bubble Netting)이라 한다. 혹등고래의 주요먹이는 새우 같은 갑각류, 작은 물고기, 플랑크톤으로 많게는 하루에 1톤 이상씩도 먹어치운다.

사진 영상=Alaska Strike Zone Sportfishing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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