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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의 예고된 결말…‘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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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졸음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나는 섬뜩한 순간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사고는 지난달 3일 새벽 4시 40분, 헤르네 힐 인근 그렛 노던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블랙박스가 장착된 승용차 한 대가 어둠이 깔린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맞은편에서는 간간이 차들이 달려오는 상황. 이때 해당 차량이 점점 우측으로 향하는가 싶더니, 이내 길옆 가로수와 충돌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고차량 오디오에서는 크리스 브라운의 ‘돈트 웨이크 미 업(Don‘t wake me up, 나를 깨우지 말아줘요)’이 흘러나와 실소를 자아낸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 6일 ‘Dash Cam Owners Australia’ 페이스북에 게시된 것으로, 사고 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let‘s Rock,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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