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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시우민 출연작 ‘봉의 김선달’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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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물을 팝니다”

주인 없는 대동강 물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봉의 김선달’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봉이 김선달’은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오락영화다. 극중 주인공 ‘김선달’ 역에는 유승호가, 위장 전문 ‘보원’ 역과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에는 각각 고창석과 라미란이 맡았다. 또 사기 꿈나무 ‘견우’ 역은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효종 1646년, 첨성대를 1만 냥에 팔아넘기고 닭을 봉황으로 속여 판 김선달 사기패의 신출귀몰 사기 행각이 담겨 있다.

특히 조선의 왕, 봉황 사냥꾼, 스님, 여장 등 완벽한 변장으로 조선 방방곡곡을 누비는 ‘김선달 사기패’의 활약은 시선을 모은다. 또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완성된 김선달 사기패의 재기 발랄한 모습이 유쾌한 활약상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조재현 등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통쾌한 볼거리를 예고하는 영화 ‘봉이 김선달’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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