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고양이도 공포영화를 무서워할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1960년대 제작된 ‘싸이코’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공포영화다. 버나드 허먼의 긴장감을 높이는 음악과 서스펜스 영화의 교과서라 불릴 만한 반전 장면은 당대 큰 충격을 안겼다.

최근 이 작품을 접한 고양이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이가 느끼는 충격의 순간은 당시 작품을 접한 많은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난 20일 호주 나인뉴스는 고양이가 영화 ‘싸이코’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인물의 움직임에 따라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잠시 후, 인물이 끔찍한 현실과 마주하게 되자, 이를 지켜보던 고양이 역시 놀라움에 펄쩍 뛰며 자리를 피한다. 어쩔 줄 몰라 하는 녀석의 귀여운 반응은 많은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영상=DailyPicksandFlicks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