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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나타났다!’ 몰래카메라에 줄행랑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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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던 중 커다란 뱀과 마주한다면?

이같은 호기심에 한 유튜브 이용자가 가짜 뱀 한 마리를 들고 길거리로 나섰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들은 짓궂은 장난으로 유명한 유튜브 악동 줄리어스 데인이 최근 촬영한 몰래카메라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줄리어스 데인은 길을 걷는 한 여성의 가방에 줄을 이용해 뱀을 매달아 놓는다. 이어 그는 그녀에게 뱀이 따라온다고 알려준다. 이에 놀란 여성은 허겁지겁 달아난다. 하지만 여성의 가방과 실로 얽힌 뱀 역시 따라가는 우스꽝스러운 광경이 펼쳐진다.


줄리어스 데인은 계속해서 장난을 이어가고, 사람들의 반응은 모두 한결같다.

이 영상은 지난 13일 공개됐으며 각종 매체에서 소개해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유튜브 23만 구독자를 보유한 줄리어스 데인은 그동안 자신의 여자 친구를 상대로 짓궂은 장난을 치는 등 엉뚱한 상황을 설정해 찍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아래는 그가 공개한 영상 중 일부다.


사진 영상=Julius Dein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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