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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머리감기’ 몰래카메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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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머리를 감는데 아무리 헹궈내도 거품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1991년, 코미디언 이경규가 가수 유열을 상대로 진행한 몰래카메라 설정입니다. 최근 한 유튜브 악동 후만TV 채널이 이와 같은 설정의 몰래카메라를 진행해 화제입니다.

지난 1일 공개된 해당 영상에는, 해수욕장 샤워장에서 머리를 감는 사람들을 상대로 장난을 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후만TV 측은 샴푸 거품을 헹궈내는 이들을 상대로 숨어서 끊임없이 샴푸를 뿌려댑니다.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친 사람들은 당황한 나머지 점차 신경질적으로 변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경찰이 물 낭비를 지적하며 벌금 딱지까지 떼려고 합니다.

당하는 이들은 곤혹스럽지만, 보는 이들은 웃음이 쏟아지는 ‘네버엔딩 머리감기’의 희생양들을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사진 영상=Hooman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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