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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사회의 ‘수컷’…EBS ‘아버지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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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다큐프라임 ‘아버지의 이름으로’ 예고 영상 캡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방송하는 EBS 다큐프라임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사자와 늑대, 여우, 원숭이의 삶을 통해 이 시대의 아버지를 이야기한다.

자연 다큐멘터리이면서도 단순히 동물의 생태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물 세계의 수컷과 인간 사회의 아빠들은 어떤 존재인지 비교해본다.



1부 ‘가족의 방패, 사자 아빠’는 잠이 많고 빈둥대는 것으로 알려진 수컷 사자의 진짜 역할을 들여다본다. 무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수컷 사자의 모습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땀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겹친다.



‘가장의 판타지, 늑대처럼 여우처럼’이라는 제목을 단 2부는 무리를 리드하는 늑대처럼 살고 싶지만 직장에서는 상사 눈치를 보고 집에서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고독한 아빠의 모습을 담았다.



3부 ‘아버지의 굴레’는 일본 원숭이 아빠의 모습을 통해 가족과의 관계에서 서투른 아버지를 이야기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밤 9시 50분에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영상=EBSDocumentary (EBS 다큐)/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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