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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쉴게요’ 패들보드에 앞발 걸친 바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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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패들보드를 즐기던 한 여성이 매너티(바다소, 해우)와 함께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15일 동물 전문 미디어 매체 더도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인근 해안에서 패들보드를 즐기던 셀린 차스틴(Celine Chasteen)이 매너티와 만났다.

그녀는 “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중이었다. 바위라고 생각했는데, 녀석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내 보드 위로 녀석이 자신의 발을 올려놨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이 기록된 영상에는 거대한 몸집의 매너티 한 마리가 여성이 탄 보드에 앞발을 걸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런 녀석의 행동이 신기한 듯 사람들은 즐거워한다.

셀린 차스틴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순간이었다. 너무나 귀여웠다”며 녀석을 마주한 기쁨을 표했다.


한편, 매너티는 바다생물 듀공과 더불어 인어를 연상시키는 수생동물이다. 전신이 방추형으로 주로 브라질 북부의 레시페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은 연안의 얕은 해역 및 하구, 느리게 흐르는 얕은 강에 서식한다.

사진 영상=all around the web,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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