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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가레스 베일, 축구공 대신 골프채로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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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에서 웨일스를 사상 첫 4강으로 이끈 가레스 베일(27)이 축구 대신 골프 묘기를 선보였다.

베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복장을 한 채 오른 손에 골프채를 들고 ‘재주’를 부리는 영상을 실었다.

그는 여기서 30초 동안 아이언과 자신의 양발을 이용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58회 동안 튕기는 묘기를 연출했다.

▲ 가레스 베일이 골프채를 들고 묘기를 부리는 장면. (베일 인스타그램 캡처)
베일은 골프 관련 업체 광고의 하나로 이 같은 모습을 촬영했다.

베일은 평소 골프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웨일스 자신의 집 뒷마당에 세 홀을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영상=유튜브, Top New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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