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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심폐소생술로 환자 살린 中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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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폭우 속에서 쓰러진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중국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환구시보의 온라인판 환구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 산시 성 타이위안 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샤 메이롱(沙美容).

그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급성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병원 앞에서 쓰러진 남성을 발견, 장대 같은 비를 뚫고 남성에게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폭우 속에서도 쓰러진 남성을 살리기 위한 그녀의 필사적인 노력에 시민들은 우산을 씌워주며 도움을 보탰다.



약 4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다행히 남성은 의식을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담은 영상은 중국 언론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우 속에서도 조금의 주저함 없이 환자에게 달려간 샤 메이롱의 행동에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사진·영상=CCTV NEWS/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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