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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포러브’ 제작진 놀라게 만든 아이오아이의 운동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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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암 환아를 돕기 위한 ‘슛포러브 임파서블 미션’에 도전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 주결경, 임나영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아이돌 아이오아이(I.O.I)가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 주결경, 임나영은 최근 소아암 환아를 돕는 ‘슛포러브 임파서블 미션’에 도전했다. 아이오아이에게 내려진 미션은 10번의 기회 안에 70미터 거리에서 짐볼로 볼링 핀을 맞추는 것이었다. 미션에 성공하면 후원사로부터 소아암 환우에게 100만 원이 기부된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전소미는 놀랍게도 첫 번째 도전에서 볼링핀 10개를 모두 넘어뜨리는 데 성공했다. 당황한 슛포러브 제작진은 약속대로 100만 원은 기부하겠지만, 영상 분량상 미션룰을 변경해 다시 도전해 볼 것을 제안했다. 임나영이 주결경에게, 주결경은 다시 전소미에게 짐볼을 패스한 후 짐볼을 받은 전소미가 볼링 핀을 맞추는 방식이었다. 아이오아이는 합동 미션 역시 몇 번의 시도 끝에 볼링핀을 모두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며 ’만능돌’ 다운 실력을 뽐냈다.



미션이 끝나고 아이오아이 전소미, 주결경, 임나영은 가수의 꿈을 가진 소아암 환아들에게 “소아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해서, 언젠간 무대에 서고 싶다는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저희 아이오아이가 기도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영상=I.O.I 전소미-주결경-임나영, 70m 밖에서 볼링핀 스트라이크 치기 도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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