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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먹이 가로챈 늑대거북…‘미션 임파서블’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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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독수리를 먹이를 가로챈 늑대거북이 영상이 화제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독수리를 유인하기 위해 놓은 먹잇감인데, 그것을 늑대거북이가 가로챘다. 해당 영상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삽입곡과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높인다.

이 영상은 제이슨 서덜랜드가 캐나다 마니토바 주에 있는 마니토바 호에서 독수리를 촬영하고자 설치한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카메라 앞에 독수리를 유인할 먹이를 놓았다.


영상을 보면, 바위 위에 독수리를 유인할 먹이가 놓여 있다. 그런데 늑대거북이가 슬금슬금 바위 위로 올라오더니, 먹이를 가로챈 후 물속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앞서 지난달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수달이 먹이를 가로채가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사진 영상=World‘s Best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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