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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케이티 홈즈 주연 ‘사랑에 미치다’ 8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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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사랑에 미치다’ 스틸

예술과 광기 사이에 선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사랑에 미치다’가 오는 8월 30일 국내 관객을 찾는다.

‘사랑에 미치다’는 남들보다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두 시인 카를라(케이트 홈즈)와 마르코(루크 커비)의 이야기다. 이들은 서로 타고난 예술혼에 이끌려 거침없이 사랑에 빠져든 뒤, 예술과 광기 사이를 오가며 위태롭고 경이로운 사랑을 나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영감을 얻은 영화 ‘사랑에 미치다’는 ‘우드스탁 영화제’ 편집상을 비롯해 ‘트라이베카 영화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 공식 초청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우먼 인 골드’, ‘배트맨 비긴즈’의 케이티 홈즈와 ‘우리도 사랑일까’의 루크 커비가 주연을 맡았다.

이에 배급사 측은 “두 사람은 예술과 광기를 오가는 예술가 커플을 맡아 서로에게 거침없이 빠져드는 카를라와 마르코 그 자체가 됐다”며 극찬했다.

한편, 국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는 예술적 환각상태에 깊이 빠져 있는 마르코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으며 방황하는 카를라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예술적인 것은 없다!”라는 카피는 위태로워 보이는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이렇듯 예술과 광기, 그리고 사랑 사이에 놓인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에 미치다’는 오는 8월 30일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106분.


사진 영상=와이드 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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