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음식 먹기 위해 쓰레기 수거차 올라간 야생곰, 결국…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쓰레기 수거차를 타고 유람(?)에 나선 야생곰이 있어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18일 뉴멕시코 주 산타페 국립공원에서 쓰레기 수거차 지붕 위에 탑승한 야생곰이 8km를 이동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Guardian)지에 따르면 곰은 쓰레기 수거차 지붕 위로 올랐으며 운전사가 쓰레기통을 집는 사이, 쓰레기 수거차 지붕 위로 올랐으며 5마일(약 8km)을 쓰레기 수거차를 탄 채 이동했다.

트럭 운전사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것은 곰이 탑승하고도 8km 거리가 지난 지점이었다. 도롯가의 쓰레기통을 집으려는 순간, 어디선가 포효하는 소리가 났고 소리가 난 수거차 지붕 위엔 거대한 야생곰 한 마리가 있었다.

곰이 차 지붕에서 내려오게 하려고 운전사는 큰 나무 가까이에 트럭 뒷부분을 갖다 댔다. 곰은 운전사의 마음을 아는 듯 나무에 점프해 매달렸다. 이후 곰은 안전하게 나무에서 숲으로 사라졌다.

사진·영상= Evan Welsch, AP/ Inside Edition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