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앞에서 놀던 어린이 머리 위로 유리문이 떨어졌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6일 광저우의 한 상점 앞 유리문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놀고 있던 어린이가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상점 앞 두 명의 어린이가 보입니다. 그중 한 어린이는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있다. 곧이어 상점의 유리문이 기울어지며 소년의 머리에 떨어지고 유리문은 산산조각이 난다.
사고 원인은 상점 안 유아가 유리문을 손으로 밀었기 때문으로 밝혀졌으며 피해 어린이는 머리에 여섯 바늘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reak TV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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