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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앞에서 장난치던 소녀 ‘분변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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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동물원을 찾은 한 여자 아이가 원숭이로부터 분변 세례를 받았습니다.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로완카운티 록웰의 한 동물원에서 발생한 황당 순간입니다.

당시 상황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아이가 원숭이 우리 앞에서 장난스러운 손짓을 합니다. 이 모습을 약을 올린 것으로 받아들였는지,원숭이는 성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장난을 멈추지 않자, 결국 원숭이는 아이를 향해 바닥에 있는 분변을 집어던지고 맙니다.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본 어른들은 순식간에 벌어진 황당한 상황에 웃음을 터트리지만, 녀석의 지독한 분변 냄새에 연신 구역질을 합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한 누리꾼은 “원숭이는 사람들의 시선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물에게 장난을 치지 않는 것도 관람 매너 중 하나”라며 뼈있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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