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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배, 기네스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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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로 만든 배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Guinness World Records)

레고를 조립해서 만든 배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 세계 기록 측은 지난달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고로 만든 배’가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길이 12.035m, 폭 1.67m, 무게 2860kg에 달하는 거대 규모다.

이 특별한 배는 1866년 창설된 덴마크 선박회사 DFDS가 창설 150주년을 기념하고자 제작했다.

DFDS 마케팅 책임자 리크 그래스 랭은 “150주년을 기념해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라며 분야별 담당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과정의 의미와 완성의 기쁨을 표했다.



사진 영상=Guinness World Record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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