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서 물건을 훔친 여성의 기막힌 범행 순간이 화제라고 영국 데일리스타가 5일 보도했다.
이 사건은 최근 멕시코의 한 마트에서 발생했다. 범행 여성은 치마 안에 물건을 숨겨 나가려다 주인에게 발각됐다. 계산대 앞에 선 여성은 훔친 물건을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했다.
그런데 훔친 물건이 한 두 개가 아니었다. 캔 음료, 껌과 캐러멜 상자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치마 안에서 줄줄이 나왔다.
여성 절도범의 처벌 여부에 대해 아직 알려진 바가 없는 가운데,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