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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작> ‘우리도 사랑일까?’ 4년 만에 다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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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스틸컷

2012년 개봉작 ‘우리도 사랑일까’가 오는 9월 22일 국내 관객을 다시 찾는다.

‘우리도 사랑일까’는 결혼 5년차 프리랜서 여행작가 ‘마고’가 새로운 사랑을 만나면서 느끼는 ‘설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이 작품은 사라 폴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탁월한 시나리오 그리고 미셸 윌리엄스와 세스 로건 등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레너드 코헨의 전설적인 곡 ‘테이크 디스 왈츠’와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버글스의 명곡 ‘비디오 킬 더 라디오 스타’ 등이 담긴 OST가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배우 공유가 한 인터뷰를 통해 추천하고 싶은 로맨스 영화로 ‘우리도 사랑일까’를 꼽은 바 있다.

그는 평소 미셸 윌리엄스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아주 사소한 어떤 사랑, 스쳐 지나는 사랑의 감정을 곱씹을 수 있는 좋은 영화”라고 호평했다.

일상을 파고드는 낯선 떨림을 담아낸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는 오는 22일 다시 만날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116분.

사진 영상=티캐스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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