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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 중 흥분한 악어에 화들짝 놀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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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에 출연한 악어 때문에 화들짝 놀라는 기자의 영상이 화제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WBZ-TV 스포츠 기자 스티브 버튼(Steve Burton)이 생방송 뉴스 중 함께 출연한 악어 때문에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 미국 전역에 방영됐다.



파충류학자 마이클 랄보프스키(Michael Ralbovsky)가 스튜디오에 데리고 나온 악어를 양손으로 잡고 있는 스티브. 마이클이 스티브에게 가까이 붙으라고 얘기하는 사이 흥분한 악어가 몸부림을 치기 시작한다. 큰 꼬리를 연신 흔들며 스티브의 손에서 탈출하려는 악어의 거친 모습에 그가 당황해한다. 옆에 있던 마이클이 스티브에게 “꼭 잡아요!”를 연발한다. 여성 사육사가 그에게서 재빨리 악어를 건네받자 악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얌전하게 있다.

방송을 마치기 전 스티브는 “악어가 너무 강했다. 힘들었다”고 말해 동료 앵커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영상= CBS Bost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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