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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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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스틸컷

황당무계 힐링 코미디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 폭소 만발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의 은행 직원 요르고스는 그리스의 팔라디키 섬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 출장 목적은 ‘그리스의 갈라파고스 프로젝트’를 명분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섬 주민들이 프로젝트를 잘 진행하고 있는지 감시하기 위함이다.

섬에 도착한 그는 독일인답게 철저하고 정확하게 조사에 임하려고 하지만, 허술한 현실을 숨기기 위해 식료품 가게 주인 파노스와 마을 시장이 매번 훼방을 놓는다. 그렇게 허탕만 치던 요르고스는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 조사를 벌이기로 마음먹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철두철미하고 완고한 강박주의자 요르고스의 맞수인 뭐든지 대충하는 막무가내 그리스인 파노스를 볼 수 있다. “독일 놈들 질색이야”라고 말하는 파노스의 모습은 두 사람의 좌충우돌 우정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쉬 포워드 부문’ 관객 선정 최고상을 수상한 ‘파노스와 요르고스 그리고 당나귀’는 오는 10월 6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89분.

사진 영상=영화사 화수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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