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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상> 주먹다짐하는 운전자들의 추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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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도로 위에서 주먹자랑을 하는 운전자들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버크셔주 슬라우에 촬영된 해당 영상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주먹다짐하는 남성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건장한 체구의 남성 두 명이 복싱 자세를 취한 채 신경전을 벌인다. 도로 위에서 차들을 막고 으르렁거리는 두 사람이야 진지하겠지만 보는 이들은 황당하다. 급기야 멈춰 서 있는 차량의 운전자들이 경적을 울리거나, 소리를 치면서 싸움을 중단시키려 한다.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은 “도로 위에서 무슨 추태인가?”라며 “한심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와 유사한 사건이 지난 6월 러시아 모스크바 세르푸코프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소한 시비로 거칠게 싸움을 벌인 남성들 탓에 순식간에 교차로가 복싱 경기장으로 바뀐 사건이다. 당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들에게 아낌없는 조롱과 야유를 보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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