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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폭력의 법칙‘…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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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폭력의 법칙’ 스틸컷

학교폭력을 소재로 한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이하 폭력의 법칙)는 학교폭력으로 자살한 ‘성진’의 형 ‘성현’이 동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가해자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하드코어 드라마다.

이 작품은 성폭력범죄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나쁜 피’(2012년)의 속편으로 학교폭력, 왕따 등 평소 외면하기 쉬웠던 사회적 화두를 전면에 내세웠다.

‘폭력의 법칙’을 연출한 강효진 감독은 “어떤 이유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가해자에게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하고, 참회와 반성을 이끌어내고 싶었고, 피해자분들에게 작지만 위로를 안겨주고 싶다”고 밝혔다.

‘나쁜 피’에 이어 강효진 감독이 전하는 부조리한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 ‘폭력의 법칙’은 오는 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37분.

사진 영상=안다미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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