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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청룡영화상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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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특별 화보를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27일 청룡영화상 사무국 측은 “김혜수가 지난해 수상자들과 ‘제36회 청룡영화상 수상자 특별화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1994년부터 청룡영화상의 진행을 맡았다. 이에 대해 사무국 측은 “청룡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김혜수는 화보 현장을 전두지휘 했다”고 전했다.

1년을 마무리하는 영화인의 자리에 ‘MC로 서는 것만으로도 자극을 받는다’고 밝힌 김혜수는 이날 청룡(Blue Dragon)에 걸 맞는 블루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선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청룡은 영화인 김혜수의 갈등과 성장을 함께한 존재”라며 “영화인으로서 내가 느끼는 갈등을 수동적인 방식이 아닌, 영화상 MC와 같은 능동적인 형태로 풀어나가고 싶었다. 그게 바로 청룡이었다”며 청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11월 2일 지난해 수상자들과 핸드프린팅 행사를 한다.

사진 영상=청룡영화상 사무국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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