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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사라졌다’ 아이들 상대로 한 몰래카메라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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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내게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잃게 된다면?

ABC방송의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가 최근 아이들을 상대로 한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몰래카메라는 부모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할로윈 사탕을 다 먹었다”고 말한 뒤 아이들의 반응을 담는 설정이다.

아이들의 반응은 대부분 유사했다. 밀려오는 배신감과 서러움에 울음을 터트린다. 그러다가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탕이 담겨 있던 호박 바구니를 직접 확인해보고 다시 울음을 터트린다.

간혹 분노의 주먹을 날리며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도 있지만, 담담하게 괜찮다고 반응하는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일 지미 키멜 라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해당 영상은 720만이 넘는 재생수와 11만 2000여개의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미 키멜 라이브 측은 “지난 5년간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의 할로윈 사탕을 먹은 척 해보라고 요청한 결과, 최고의 영상이 나왔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사진 영상=지미 키멜 라이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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