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파도 즐기는 서퍼에게 접근하는 상어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브 영상 캡처

서프보드를 즐기는 서퍼에게 접근하는 상어의 모습이 포착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이달 초 유튜브에는 ‘바이런 베이 서퍼 밑에서 헤엄치는 상어’(Shark Swims Under Byron Bay Surfer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호주 나인뉴스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쪽의 바이런 베이 부근 바다에서 찍힌 것으로, 서핑을 즐기는 서퍼에게 상어 한 마리가 접근하는 아찔한 순간이 담겼다.



하지만 서퍼는 서프보드 위에 올라서서 서핑을 즐기는 데 여념이 없다. 이 과정에서 상어가 서퍼 바로 밑에서 헤엄을 치는 상황이 펼쳐지지만, 상어가 방향을 틀면서 우려했던 상황은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동부 해안에서는 지난 18개월 동안 13번의 상어 공격이 발생했다. 지난달에는 서핑을 즐기던 36살 남성이 갑자기 떠오른 상어의 공격으로 왼쪽 넓적다리에 경미한 상처를 입기도 했다.

사진·영상=Broshar‘s Adventur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