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판 영화 ‘미녀와 야수’ 공식 예고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디즈니 ‘미녀와 야수’ 공식 예고편 캡처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판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공식 예고편이 지난 14일 공개됐다.

디즈니 측이 공개한 이번 예고편에는 웅장한 음악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가운데 ‘미녀와 야수’의 전반적인 줄거리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운명적으로 만난 벨과 야수는 점차 서로에게 이끌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무도회에서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화려한 CG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스크린 속 인물들로 다시 태어나 눈길을 끈다. ‘드림걸즈’ ‘브레이킹 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시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가세해 환상의 조합을 완성했다.

‘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켰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내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Disney Movie Trailers/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