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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극 ‘공조’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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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조’ 티저 예고편 캡처

현빈과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공조’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면서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공화국의 특명을 받고 극비리에 남한으로 파견된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맡은 현빈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반면 남북 최초 공조수사에 투입된 남한형사 ‘강진태’ 역의 유해진의 친근한 모습이 반전 웃음을 예상케 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북한형사 현빈과 그의 임무를 막아야 하는 남한형사 유해진은 한 팀이지만 서로 경계해야만 한다. 하지만 서울 도심 한복판 고가도로에서 거리낌 없이 몸을 던지는 것은 물론, 달리는 차 문에 매달려 총격전을 벌이는 북한형사 ‘림철령’의 돌발 행동은 이들의 공조수사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무래 남한의 특급 수사관 맞소?”라며 남한형사의 실력에 의심을 품는 현빈과 “우리가 공조를 시작했으니까 이제 게임 셋이라고 봐야지”라며 자신 있게 답하는 유해진의 모습은 두 배우가 만들어갈 새로운 브로맨스(브러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신조어)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공조’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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