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주권자가 원하는 것은 朴대통령 즉각 퇴진” 평택 여고생의 당돌 발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요구 6차 촛불집회’ 본행사에서 평택에서 온 김벼리(18)양이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6차 주말 촛불집회가 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집회 자유발언 무대에서 고등학생 김벼리(18)양은 “우리는 박 대통령이 명예롭게 내려오는 것을 원하지 않고, 역사상 가장 부끄럽게 모멸감을 느끼며 내려오기 바란다”며 “주권자들이 원하는 것은 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이라고 말했다.



서울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6차 촛불집회에서는 대통령 ’퇴진’이란 외침 앞에 ‘즉각’이란 단어가 붙었으며, 헌정 사상 최대인 232만명(주최측 추산)의 시민이 모였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