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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세리머니까지 했는데…경기 중 숨진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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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골을 넣고 세리머니까지 선보였던 탄자니아의 한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숨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프리카 탄자니아 므완자 프로축구팀 음바오 FC에서 공격수로 활약하던 이스마일 음리쇼 칼판(19)은 최근 와두이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골을 기록했다. 무승부 상황에서 골을 넣은 기쁨에 이스마일은 동료 선수들과 굼벵이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로부터 30분 뒤 상대팀 선수의 태클에 넘어진 이스마일은 일어나지 못했다. 이스마일은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탄자니아축구연맹은 “우리는 이스마일 선수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현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영상=joj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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