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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이 만든 국민 희망송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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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희만송 ‘일어나’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흩어진 마음 하나로 모아/우리의 하나 된 꿈을 찾으리/그대 희망찬 내일을 위해/뜨거운 가슴으로 초를 켠다.

지난 7일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이 발표한 노래 ‘일어나’의 가사다. 이 곡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었다. 한마음으로 희망과 소망을 키워나간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날 것이라는 바람을 담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매주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또래 친구들과 어른들을 보며 현 시국으로 인해 지친 국민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자체적으로 음원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작곡을 맡은 장영찬 교감은 “우리 학생들과 나의 딸이 자부심을 느끼는 나라로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썼다”고 전했다.

보컬로 참여한 강푸름(2학년) 학생은 “‘일어나’를 부르면서 대한민국이 어서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힘을 내 일어났으면 좋겠다”며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등학생들의 희망이 담긴 ‘일어나’는 멜론,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무료 배포 중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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