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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경찰의 ‘억’ 소리 나는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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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h IboNeh 유튜브 채널 캡처

‘억’ 소리 나는 슈퍼카가 산산조각났다.

15일 영국 더선과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들은, 최근 대만 경찰이 4억 1000만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Lamborghini Murcielago)를 공개 해체했다고 전했다.

불법 수입된 이 차는 가짜 번호판이 경찰에 발각되면서 압수됐고, 규제에 의해 많은 이들이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처리됐다.

차주의 강력한 반발이 있었지만 공무원들은 불법적인 그의 행동에 대해 유야무야 넘기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어린 아이들과 성인 등 거의 모든 연령층이 스펙터클한 이 광경을 보기 위해 차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순식간에 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파괴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날 처참하게 부서진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는 24번이나 칼에 찔리고도 살아남은 유명한 투우장의 황소에서 그 이름을 따온 모델이다.

전 세계의 자동차 팬들은 세계의 명차가 형체를 잃는 과정을 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 영상=Poh IboNeh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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