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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의 예언? ‘세월호 7시간’ 의혹 연상시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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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은 정녕 예언 애니메이션인 걸까.

미국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The Simpsons)의 한 에피소드가 세월호 참사 당시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새벽 3시에 일어난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모습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는 상황실로부터 비상 상황을 보고받지만, 곧장 달려나가기는커녕 외모를 치장하기 시작한다. 화장에 필러 주사, 태닝 스프레이, 가발까지 맞춰 쓰자 어느덧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8시간이 훌쩍 지났다. 준비를 마치고 출발 직전 전화를 받은 트럼프의 수화기 너머로는 “이미 늦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세월호 참사 당일 각종 미용 시술과 머리손질 등을 하느라 대응이 늦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혹들과 묘하게 겹치는 대목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난다”, “소름이 끼친다”, “심슨은 모두 알고 있었나?”라는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영상=Bart Par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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