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TV

타임랩스로 담아낸 중국 베이징 최악의 스모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유튜트 영상 캡처

스모그로 몸살을 앓는 중국의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영국의 공학 컨설턴트 차스 포페(Chas Pope)는 타임랩스 기법(저속촬영해 정상 시간보다 빨리 돌려서 보여주는 특수영상기법)으로 이용해 중국 베이징 도심 풍경을 담아냈다. 20여 분의 촬영 시간은 12초로 압축돼 담겼는데 베이징이 스모그로 순식간에 덮이는 모습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한편 중국당국은 최근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과 허난성, 산둥성, 장쑤성, 안후이성 등 7개 지역에 안개주의보 최고등급인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짧아진 가시거리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차량운행 제한, 고속도로 폐쇄 등의 조치가 취해졌고 항공기 지연취소, 건설현장 시공중단도 이어졌다.

사진·영상=Chas Pop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서울신문 www.seoul.co.kr

주소 : 100-745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빌딩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