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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CCTV에 저절로 움직이는 인형 포착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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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초자연적 현상들’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9월 해외의 한 가정집 CCTV 카메라에 이상한 초자연적 현상들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9월 16일 인형을 가지고 노는 어린 소녀가 있는 거실. 한쪽 구석에 또 다른 인형 하나가 앉아 있다. 소녀가 인형에 정신이 팔려 노는 사이, 앉아 있던 인형의 고개가 움직이더니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똑같은 현상은 한 차례 더 반복된다.

이번엔 9월 20일 같은 장소의 소파 쪽 공간. 소녀가 테이블 의자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잠시 뒤, 테이블 위 가만히 있던 종이가 강한 바람에 의해 펄럭이며 움직인다. 소녀가 놀란 나머지 뛰쳐나간다.



호기심에 다시 테이블로 다가온 소녀 앞에 더욱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진다. 더욱 강한 바람이 일며 종이들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책상 위 집기들도 어떤 힘에 이끌려 내팽개쳐진다. 곧이어 테이블마저 더욱 강한 힘에 의해 밀쳐진다.

해당 영상이 어느 나라에서 찍혔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동의 아버지는 “딸을 무엇인가가 괴롭혔다는 말에 CCTV 카메라를 집에 설치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570만여 건, 좋아요 3만 2천여 건, 댓글 2만 4천여 개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La Otra Dimensión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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