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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여명 출연작 ‘야공작’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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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일순간 들이닥친다.”

유역비의 파격적인 팜프파탈 연기로 화제가 된 영화 ‘야공작’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야공작’은 프랑스계 중국인 엘사(유역비)와 운명 같은 끌림으로 치명적인 사랑을 하게 된 세 남자의 얽히고설킨 사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름다운 파리 야경에 이어 세 남자와 교차하는 유역비 모습으로 시작한다.

“일순간에 찾아온 사랑”이라는 카피와 유역비의 “갑자기 혼자 견뎌내기엔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대사는 얽히고설킨 그들의 관계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케 한다.

특히 ‘야공작’은 프랑스와 중국을 오가는 아름다운 영상이 시선을 모은다. 또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지닌 유역비와 홍콩의 원조 4대 천왕 여명을 비롯해 유엽, 여소군까지 합류해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야공작’은 소설가이자 영화감독 다이 시지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 예정. 9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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