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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멤버 “살해 협박 받고 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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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 걸그룹 카멘죠시(가면여자)의 멤버 카미야 에리나(神谷えりな·26)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일본 오리콘 뉴스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카미야 에리나는 소속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카미야 에리나는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사실상 범인 특정은 불가능한 상태다. 범인이 살해 협박을 하는 과정에서 접속 경로를 우회하는 툴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카미야 에리나는 기자회견에서 “경찰도 범인 추적이 어렵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살해 협박을 그냥 방치할 수 없어서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목을 조여 죽이겠다’는 등의 표현이 포함돼 있었다”며 “그걸 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이대로 연예계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까 불안하다. 어서 범인이 잡히길 바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영상=oric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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