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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 감독의 한국 첫 작품 ‘장옥의 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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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옥의 아침’ 한 장면.
네슬레 제공


일본 영화계의 거장 이와이 슌지 감독의 최초 한국 단편영화 ‘장옥의 편지’가 오늘 공개됐다.

이와이 슌지 감독은 한 커피 브랜드와 손잡고 단편영화 ‘장옥의 편지’를 연출했다. 총 4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단편은 유튜브를 통해 다국어 자막 버전으로 공개된다.

김주혁과 배두나가 출연하는 ‘장옥의 편지’는 가족 간의 사랑을 주제로 애틋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작품에 대해 이와이 슌지 감독은 “한국에서 언젠가 반드시 영화를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비록 단편이기는 하나 드디어 그 소원을 이뤘다”고 제작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언어적인 문제는 있었지만 시행착오 끝에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아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제1화 장옥의 아침: http://youtu.be/p7zm_w-Dw2w
제2화 장옥의 밤: http://youtu.be/RxRS4m4lyvE
제3화 장옥의 딸: http://youtu.be/2-aQOksWIdE
제4화 장옥의 연과 편지: http://youtu.be/JR8qai50hAQ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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