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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철문이 있을 때만 전투력이 상승해!…개판 ‘키보드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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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철문을 방패 삼아 서로를 잡아먹을 듯 짖는 개들의 귀여운 반전 영상이 화제다.
 
호주 매체 나인뉴스는 21일 신경전을 펼치는 견공들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녀석들이 철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뉘어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짖는다.
 
잠시 후 철문이 천천히 열리기 시작하자, 녀석들은 문이 열리는 방향으로 조금씩 이동하며 짖는다. 이후 철문이 완전히 열리자, 녀석들은 약속이나 한 듯 뿔뿔이 흩어져버린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넷 안에서만 거칠게 싸우는 키보드 워리어(인터넷상에서는 거칠게 게시물을 쏟아내지만 현실에서는 자신의 소신을 전혀 드러내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을 지닌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같은 견공들 모습이 우습다”, “그런데 녀석들이 꼬리를 흔들며 짖어댄 것으로 봐서는 애초에 싸울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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