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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바깥나들이 나선 아기 북극곰의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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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생애 첫 바깥나들이를 한 아기 북극곰이 춤을 추는 듯한 몸짓과 윙크를 하는 듯한 사랑스러운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25일 전날 독일 뮌헨의 헬라브룬 동물원에서 생후 14주 된 아기 곰이 처음으로 관람객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날 아기 곰은 어미 북극곰 지오바나와 자연스럽게 바깥나들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북극곰은 두 발로 선 채 앞발을 들고 관람객들을 향해 윙크하는 듯한 귀여운 표정과 몸짓을 선보인다.

이 곰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녀석을 지켜본 크리스틴 고일 박사는 “훌륭한 체형과 에너지가 가득한 상태다. 특히 8.4kg의 적정 체중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또 동물원 관리자 라셈 바반은 “CCTV를 통해 몇 주 동안 아기 곰의 성장을 지켜봤다. 녀석이 얼마나 건강하고 강건한 상태인지를 직접 확인해 기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물원 직원들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녀석은 쑥쑥 자라고 더욱 활동적이 될 것”이라며 녀석의 성장에 기대를 표했다.

사진 영상=Donald Trump Hot News, mymuenchen. de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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