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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상> 나무 뽑으려다 봉변당한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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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영상 캡처

차를 이용해 나무를 뽑으려던 운전자가 ‘나무 폭탄’을 맞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호주 나인뉴스는 13일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흙길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있다. 이 나무를 뽑기 위해 남성 몇 명이 자동차와 나무를 줄로 연결해 당기기 시작한다.

가볍게 출발한 차는 나무뿌리의 힘을 이기지 못해 덜컹하며 멈춘다. 그러자 운전자가 조금 더 강하게 나무를 당기기 위해 차를 후진한 뒤 다시 힘차게 출발시킨다.



그러나 차를 향해 ‘나무 폭탄’이 날아가 유리창이 박살 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나무는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만, 함부로 뽑거나 괴롭히려 든다면 우리에게 복수를 할지 모른다”며 “이렇게 나무에 엉덩이를 걷어차이는 업보를 확인하게 될 수도 있다”고 재치 있게 소개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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