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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가 포착한 소매치기범의 범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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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 페이스북 영상 캡처

부산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소매치기범의 범행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부산경찰은 16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소매치기범의 범행 현장을 담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지난 8일 부산진구 부전시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범행을 목격한 형사가 증거 확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형사는 범행이 일어나기에 앞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휴대전화로 그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형사의 예상대로 남성은 할머니가 매고 있던 가방 지퍼를 열고 지갑을 꺼냈다. 바로 그 순간, 형사는 곧바로 소매치기범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영상 속 소매치기범은 지난 1월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가 간경화 치료를 위해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지 열흘도 안돼 또다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부산경찰/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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