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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곰 애완동물처럼 다루는 남성, 정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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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거대 곰에 올라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야말로-네네츠키 아브토놈니 자치구 구빈스키(Gubkinsky)의 길가에서 거대한 곰 등에 올라타는 남성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눈 덮인 도로 위. 쇠사슬에 묶여 있는 거대 곰과 포웅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곰을 얼싸안은 남성이 말에 오르듯 곰의 등 위에 올라탄다. 곰도 남성의 손길이 싫지 않은 듯 남성에게 장난친다. 한 무리의 동네 아이들이 신기한 듯 남성과 곰의 모습을 지켜본다.



거대 곰을 능숙하게 다루는 남성은 동물 조련사로 해당 동물은 이동 서커스의 곰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구빈스키는 영구동토의 땅으로 가장 추운 날씨는 영하 16도까지 내려간다. 1986년 석유 추출 도시로 설립된 도시는 옛 소련 지질학자 이반 굽킨(Ivan Gubkin)의 이름을 따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Video Librar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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